서울형 이음공제 2026 시행 — 3년 근속 1224만원 적립금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신청 가능. 근로자 10만원·시·기업 각 12만원 공동 적립, 3년 근속 시 1224만원과 복리이자를 받습니다.
한눈에 보기
-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며, 2026년부터 기업 소재지 제한이 폐지돼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근로자 매월 10만원, 서울시·기업이 각 12만원씩 공동 적립해 3년 근속 시 1224만원과 복리이자를 받는 구조입니다.
- 청년·중장년을 모두 채용하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은 부담금(최대 864만원, 3년)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 2026년 5월부터 접수가 시작됐고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됩니다.

이런 분께 도움돼요
- □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신규 채용하려는 중소·중견기업 인사 담당자
- □ 서울 외 지역 사업장이지만 서울시민을 채용하려는 기업
- □ 중소기업 취업 시 목돈 마련 방법을 찾는 서울시민 청년·중장년 근로자
- □ 내일채움공제와 비교해 부담이 더 낮은 공제 상품을 알아보는 분

제도 개요와 적립 구조
서울형 이음공제는 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협력해 운영하는 세대 연계형 일자리 공제 사업입니다. 지난 2025년 8월부터 추진됐으며, 2026년 5월부터 확대 시행되고 있습니다.
핵심 구조는 3자 공동 적립입니다.
| 적립 주체 | 월 적립액 | 3년 누적 |
|---|---|---|
| 근로자 본인 | 10만원 | 360만원 |
| 서울시 | 12만원 | 432만원 |
| 기업 | 12만원 | 432만원 |
| 합계 | 34만원 | 1224만원 + 복리이자 |
근로자는 본인 납입금 360만원의 약 3.4배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임금 격차를 일부 보완하고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사업 취지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 근속 가능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서울시 청년 고용률은 49.1%, 50대 고용률은 74.3%로 각각 전년 대비 하락한 상황입니다.
2026년 달라진 점
2026년 사업은 가입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주요 변경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업 소재지 제한 폐지: 기존에는 서울 소재 기업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2026년부터는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이면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방 사업장으로 출퇴근하는 서울시민, 지방 본사 소속으로 서울 지점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와 그 기업도 포함됩니다.
- 연령별 인원 제한 폐지: 기존 기업당 청년 7명·중장년 3명 제한이 사라지고, 세대 구분 없이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기업 부담 절반 수준: 보도에 따르면 내일채움공제는 기업이 근로자 1인당 3년간 약 864만원을 부담해야 하지만, 서울형 이음공제는 432만원으로 절반 수준입니다.
또한 청년과 중장년을 모두 채용하고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한 기업은 기업 납입금 최대 864만원(3년)을 전액 환급받습니다. 사실상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유인입니다.
바로 활용하는 법
- 1단계 — 자격 확인: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인지, 근로자가 서울시민 요건을 충족하는지 확인합니다.
- 2단계 — 접수: 2026년 5월부터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구체적인 신청 경로·서류·문의처는 서울형 이음공제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 3단계 — 검토 절차: 1차로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기업·근로자를 선정한 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최종 검토를 받게 됩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마감됩니다.
관련 혜택 같이 챙기기
- 내일채움공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형 이음공제는 중진공의 ‘상생 협력형 내일채움공제’ 사업 중 하나입니다. 서울시 외 지역 또는 다른 채용 조건이라면 기존 내일채움공제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면 좋습니다.
- 중소기업 청년 지원 정책: 본 사업과 별도로 중소기업·중견기업 대상 인력·자금 지원 사업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으니, 필요 시 별도로 비교해 보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함정·주의사항
-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별도 신청 마감일이 공지되지 않았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만 접수합니다. 채용 계획이 있다면 일정에 여유를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 기업 환급 조건: 기업 부담금 전액 환급은 ‘청년과 중장년을 모두 채용 + 1년 이상 고용 유지’ 요건을 충족할 때 적용됩니다. 한 세대만 채용하면 환급 혜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중복 가입 가능 여부: 다른 공제·지원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한지는 원본 기사 기준으로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근로자가 3년을 못 채우고 퇴사하면 적립금은 어떻게 되나요?
A1. 중도 해지 시 적립금 처리 방식은 원본 기사 기준으로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제 사업은 일정 기간 미충족 시 본인 납입분 위주로만 반환되므로, 가입 전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약관을 확인해 주세요.
Q2. 서울시민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나요?
A2. 가입 대상 근로자는 서울시민 청년·중장년으로 한정됩니다. 다만 기업은 2026년부터 전국 어디에 소재하든 서울시민을 채용했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Q3. 1인 기업이나 개인사업자도 신청 가능한가요?
A3. 사업 대상은 중소·중견기업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그 외 사업 형태의 가입 가능 여부는 원본 기사 기준으로는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공식 발표 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참고: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신청·가입 전 공식 기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최신 정보는 해당 정부 부처·금융기관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