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너지바우처 신청 6월 15일 시작, 가구당 최대 70만원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1인 가구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70만1300원까지 지원되며 사업은 7월 1일 시작됩니다.
한눈에 보기
-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가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진행됩니다.
- 사업 시행은 2026년 7월 1일부터이며, 2025년 수급자가 자격 변동이 없으면 자동으로 다시 등록됩니다.
- 지원액은 1인 가구 29만5200원부터 4인 이상 가구 70만1300원까지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 2026년에는 월세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된 가구를 위한 사전 예외지급(현금 지원)과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가 새로 도입됩니다.

이런 분께 도움돼요
- □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자격이 있는 분
- □ 세대원 중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아동, 장애인, 임산부가 있는 분
- □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 가족, 소년소녀가장 세대인 분
- □ 19세 미만 자녀가 2인 이상 포함된 다자녀 가구인 분
- □ 연탄보일러를 사용 중인 에너지 소외계층에 해당하는 분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에너지바우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기본 지급 조건으로 합니다. 여기에 더해 본인 또는 세대원이 아래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지급됩니다.
- 65세 이상 노인
- 7세 이하 취학 전 아동
- 장애인
- 임산부
-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 한부모 가족
- 소년소녀가장(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 다자녀(세대원에 부 또는 모가 포함되고 19세 미만 자녀가 2인 이상)
가구원 수에 따른 2026년 지원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원 수 | 지원액 |
|---|---|
| 1인 가구 | 29만 5200원 |
| 2인 가구 | 40만 7500원 |
| 3인 가구 | 53만 2700원 |
| 4인 이상 가구 | 70만 1300원 |
기존 2025년 수급자는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2026년 수급자로 등록됩니다. 변동 여부는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새로 도입되는 두 가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부터 수급자의 주거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두 가지 제도가 새로 도입됩니다.
- 사전 예외지급: 에너지 비용이 월세 등에 포함되어 에너지바우처로 직접 결제하기 어려운 수급자에게, 사업기간 중 에너지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을 사용 중인 에너지 이용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국에너지재단을 통해 기존 연탄보일러를 비연탄 보일러로 교체하고 난방연료 전환에 따른 에너지 구입비용을 지원합니다.
월세 계약 형태나 난방 방식 때문에 바우처를 직접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려웠던 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활용하는 법
- 1단계: 본인이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에 해당하는지, 그리고 세대원 중 노인·아동·장애인·임산부 등 추가 자격에 해당하는 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2단계: 2025년 수급 이력이 있다면 자격 변동 여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에 문의합니다. 신규 신청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합니다.
- 3단계: 신청 후 자격 심사를 거쳐 사업기간(2026년 7월 1일 ~ 12월 31일) 중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월세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된 가구는 사전 예외지급 대상 여부를 함께 문의하면 좋습니다.
관련 혜택 같이 챙기기
- 기초생활보장 급여 확인: 에너지바우처의 기본 지급 조건이 되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자격을 본인이 갖추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 에너지바우처 누리집 안내: 지원 대상 확인과 신청·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누리집과 에너지바우처 통합 상담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함정·주의사항
- 신청 기간을 놓치면 사용 기간도 줄어듭니다. 신청·접수는 2026년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사업기간은 7월 1일부터 시작되므로 늦게 신청할수록 활용 기간이 짧아질 수 있습니다.
- 자동 등록 여부를 확인하지 않으면 누락될 수 있습니다. 2025년 수급자라도 자격 변동이 있었다면 자동 등록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행정복지센터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월세에 에너지비용이 포함된 가구는 사전 예외지급을 별도 신청해야 합니다. 일반 바우처와 결제 방식이 다르므로 신청 시 본인 주거 형태를 정확히 알려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2025년에 에너지바우처를 받은 기존 수급자입니다. 2026년에도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A1. 2025년 수급자 중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에는 자동으로 2026년 수급자로 등록됩니다. 다만 가구원이나 소득 등에 변동이 있었다면 자격 변동 여부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에너지바우처 통합상담센터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월세에 전기·가스 요금이 포함된 원룸에 살고 있어도 바우처를 쓸 수 있나요?
A2. 2026년부터 도입되는 사전 예외지급을 통해 에너지비용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본인의 주거 형태와 에너지비용 포함 여부를 알리고 사전 예외지급 대상에 해당하는지 함께 확인해 주세요.
참고: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신청·가입 전 공식 기관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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